오는 9월부터 1년간 적용될 최저임금수준 인상폭에 대한 노동계와 경영계간의 입장 차이 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노총 박 동 정책기획국장은 21일 “오늘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임금수준전문위 원회에서 사용자측 위원들이 시간급 1930원, 월급 43만6180원을 제시해 현재보다 3.1% 인상 해야 한다는 안을 제시했다”면서 “이는 지난달 24일 노동계측이 제시한 52.1%보다 현저 히 낮다”고 밝혔다.
박국장은 또 “최저임금요구안의 노사 양측 입장이 제시됨에 따라 오는 26일 최저임금위 원회 전원회의가 열려 최저임금 수준을 확정하게 될 예정”이라며 “그러나 노사간 입장 차 이가 워낙 커 난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