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임금이나 노동시간, 노동력의 이동추이 등 각종 노동통계 자료를 노동부 홈 페이지(www.molab.go.kr)를 통해 현재는 물론 과거추이까지 한 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노동부 관계자는 24일 “지금까지는 보고서 책자형태의 평면적인 방식으로 자료를 실어 과거통계나 산업별·규모별 비교분석 등이 불가능했었다”며 “1단계 노동통계 데이타베이 스의 구축으로 93년 이후의 노동통계는 한 번의 클릭으로 연도별·월별·산업별·규모별· 직종별로 다양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6월 말까지 시험서비스를 제공,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접수해 개선·보완한 뒤 오는 7월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노동부는 앞으로 과거의 노동통계를 계속 정리·보완해 풍부한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