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의 건의에 따라 지난해 12월 '산업재해희생자위령탑'이 건립되었으며, 또한 노총은 지난해 8월에는 4월 28일을 '산재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당일 행사 개최를 공포한 바 있습니다.
지난 1999년 4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산업재해희생자위령탑 건립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여 2000년 12월에 완공되었습니다.
이에 오는 4월 28일 첫 번째 '산재노동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산재로 인해 사망한 노동자의 넋을 기리는 것은 물론, 노동자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 확립, 노동의 숭고함과 생명의 존엄성을 고취하고 아울러 사회 전반에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보다 제고시킬 예정입니다.
연합노련 회원조합에서는 여러가지 바쁘시더라도 산재노동자들을 위한 첫번째 행사인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