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노련(위원장 백헌기)이 산재예방기금과 산재보상보험기금 통합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노련은 “정부가 기금의 경제적 효율성을 제고한다며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지만 산재 예방사업의 위축을 초래해 산업현장 노동자들의 안전권을 해칠 우려가 높다”면서 “오히려 일반회계에서 재원을 대폭 지원받는 등 기금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이 라고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서명운동은 이번주부터 우편으로 본격 실시되고 있으 며 오는 15일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