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김창성)가 직장내 성희롱 예방 캠페인에 발벗고 나섰다. 경총은 성희롱 예방을 위한 교육비디오를 제작, 8일 오전 경총회관 8층 회의실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상영된 비디오는 최근 노동부에 접수 ·처리된 각종 사례를 에피소드화해 기업조직 내 성희롱의 위험성을 낱 낱이 경고하고 있다. 또 성희롱 근절을 위한 행동지침, 성희롱 발생시 대처방안, 성희롱에 대한 법적 판단기준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시사회에 참석한 대기업의 인사노무 관계자는 “이 영상 교육물이 성희 롱은 물론 직장내 성차별을 추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고 밝혔다. 경총은 이번 교육용 비디오외에 성희롱 예방 교육 지침서도 별도 발간 , 세트에 8만원을 받고 수요처에 배포하고 있다.